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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이효리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이 힙합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싸이커델릭 레코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지역 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에 나선다.
싸이커델릭레코즈의 커크 킴(Kirk Kim)대표는 "싸이커델릭의 훌륭한 아티스트들의 아시아지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키위미디어그룹은 K-POP 레이블인 키위(KIWI), 음악 중심 레이블 케이튠 콜렉티브(K-tune collective), 정통 힙합 레이블인 싸이커델릭 레코즈 코리아의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갖추면서 2017년 본격적인 음악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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