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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소울킹' 김태우의 웅장한 레전드급 감동의 무대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펼쳐진다.
김태우는 올 한 해 동안 '불후의 명곡'에 다섯 번 출연해 파워풀하고 소울 넘치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왕중왕전은 김태우 외에도 알리, 김경호, 김소현&손준호 부부, 유리상자, 이영현, 정동하, KCM, 테이, 린, 허각, 마마무까지 총 12팀이 출연한다.
한편 김태우는 god 그룹활동과 개인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김태우가 메인보컬인 국민그룹 god는 내년 1월~2월 전국투어 콘서트 '2017 god to MEN Concert'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