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
'도깨비 신부'를 만났지만 또 다른 가혹한 운명에 부딪힌 '도깨비 김신' 역의 공유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인을 쓴 후 "우리 제발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도깨비의 사랑을 간절히 소망하는 문구를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