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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을 영입한 라인엔터테인먼트가 포부를 전했다.
박미선은 새해 김구라, 김국진, 윤정수, 양세형 등 정상급 방송인들이 소속돼 있는 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스포츠조선에 "박미선씨가 회사의 다른 방송인들과 친분이 깊다. 호흡을 맞춰 예능인 박미선의 진면목을 대중들에게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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