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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이국주가 '남편' 슬리피의 슈트 자태에 푹 빠졌다.
이국주는 피팅 후 문을 열고 나오는 슬리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오빠의 비율이 보이기 시작했어요"라며 슬리피의 새로운 면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급기야 이국주는 "남주혁 씨를 진짜 좋아하는데.. 근접해가요"라며 두 눈을 반짝거렸고, 새어 나오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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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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