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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불야성'이 끝도 없이 하락하고 있다.
'불야성'은 지난 해 11월 21일 첫 방송 이후 이요원과 유이의 '워맨스'를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시청자로부터 '그 이상의 재미'를 찾기 힘드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동시간대 방송되는 '낭만닥터 김사부'의 독주로 인해 더욱 시청자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종영까지 4회를 남긴 '불야성'이 더 이상의 추락을 막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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