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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겸 애프터스쿨 유이가 조모상을 당했다.
유이의 조모는 이날 오전 향년 9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하늘공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4일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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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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