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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섹션' S.E.S. 바다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 예비신랑에 대해 "별명은 산할아버지다. 9살 연하인데 애늙은이 같은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예비신랑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복 받으셨다. 착하고 예쁜 부인이 되겠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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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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