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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이세준이 축가 실수 해프닝을 공개했다.
이어 "결혼식장을 잘못 찾아가서 엉뚱한 분들에게 축가를 불러드린 적도 있다. 그날따라 신랑 신부가 더 기뻐하더라. 서로를 쳐다보면서 '나를 위해서 당신이 특별히 섭외한 거냐'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면서 "곧이어 원래 부탁한 커플이 와서 '여기서 뭐하고 있는 거냐'면서 날 찾아왔다"고 아찔했던 당시를 이야기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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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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