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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깨비' 김고은이 공유와 함께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이윽고 지은탁과 김고은은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지은탁은 "정말 신기하다, 비로 온댔잖아요. 눈으로 온댔잖아요"라며 "진짜 눈으로 왔네, 첫눈오는날"이라고 덧붙였다. 김신은 "을은 매년 첫눈 오는날 갑의 소환에 임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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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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