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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슈퍼주니어 이특이 '1박 2일'보다 '6시 내고향'의 MC 자리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충현 아나운서는 "야외 촬영 많이 나가는데 할 수 있냐. 출연료는 2만원이다"라고 말했고, 이특은 "스튜디오 MC만 약속해주면 하겠다"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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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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