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엄마가 뭐길래' 배우 윤유선이 결혼 후 경제관념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날 윤유선은 일주일간 해외 봉사를 떠나는 아들 동주와 딸 주영이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주영과 쇼핑에 나서며 '세일 품목'을 알뜰하게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딸 주영은 "엄마는 진짜 알뜰하다. 한 사람에게 두 개 이상 물건을 사준 적이 거의 없다. 매일 세일 품목만 사려고 한다"며 엄마의 알뜰함을 인증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