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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공조'가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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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은 영화 속에서 적은 분량임에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능숙한 북한 사투리와 안정적인 연기력도 관객들로 하여금 그를 기억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이에 신현빈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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