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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40)과 가수 미나(45)의 세월을 잊은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미나 역시 같은날, '늦게 들어와도 반갑다고 반겨주는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포즈를 취했다. '완·두·콩' 중 '완이''두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17세 연하 류필립과 열애중인 미나는 나이를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절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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