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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정진이 모방범죄 우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진규PD는 "살인사건이다 보니 선정성과 폭력성이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면 언제든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면 단점보다 장점이 크게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끝까지 간다'는 공소시효가 없어진 뒤 장기 미제사건의 해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이정진이 MC를 맡았으며 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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