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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정진이 모방범죄 우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윤진규PD는 "살인사건이다 보니 선정성과 폭력성이 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범죄를 저지르면 언제든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면 단점보다 장점이 크게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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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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