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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해진이 악플러 고소 건에 대해 "추가된 고소 건은 없다"고 전했다.
앞서 박해진은 수년째 극성 악플에 시달려왔고 더는 묵인할 수 없다며 지난 10월 악플러 7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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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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