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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일 그대와' 신민아와 이제훈의 운명은?
무명사진가인 마린은 유명한 작가의 어시스트로 일하고 싶었지만, 자존심만 뭉개진 채 집으로 향했다. 지하철 안에서 마린은 다시 한 번 소준과 만났고, 집요하게 자신에게 접근하는 소준과 술을 마시며 '밥순이'라는 아역 배우 꼬리표로 시작된 자신의 답답한 현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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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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