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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이 미국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글로벌 뮤직 스타 자리를 놓고 아시아 대표로 팝스타들과 경합을 벌인다.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시청자들이 직접 선정한 음악, 방송, 영화 등 각 분야별 최고의 스타들을 초청해 시상하는 '니켈로디언'의 전통 있는 행사다.
한편, '키즈 초이스 어워드'는 3월 11일 오후 8시(현지 시간) '니켈로디언'을 통해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2-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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