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눈부신 여신 비주얼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오는 3월 5일 일본 뮤지션 요시마타 료의 단독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