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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FNC 야심작'이라 불리는 그룹 SF9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동을 거는 듯한 안무와 시동을 거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라며 직접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타이틀곡 '부르릉'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트랩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어반 댄스곡이다. '시동 걸어라' '젊음을 태우지' '불을 붙여라'와 같은 가사를 통해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향해 시동을 걸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사입력 2017-02-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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