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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홍석천이 소지섭과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처음에 '이웃집 찰스' 섭외가 들어왔을 때 운명 같은 프로그램이라고 느꼈다"며 "출연료도 얼마 없고 바쁘지만 계속 하고 있는 이유다"면서 "KBS에서 유일하게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고 출연 프로 중 절대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 이기도하다. 굉장히 바쁜데도 하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2-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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