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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권상우가 3년 만에 '추리의 여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까?
권상우가 제안받은 역은 마약반의 에이스 폭력 형사 하완승이다. 경찰대 수석입학 수석졸업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폭력적이고 단순무식한 인물로 논리적인 수사보다는 본능과 주먹에 의존하는 캐릭터다. 권상우가 이번 작품을 통해 2014년 방송된 SBS '유혹' 이후 3년 만에 배우로서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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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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