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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NCT 틴에이저팀 NCT DREAM의 신곡 무대가 오늘 최초 공개된다.
또한 신곡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은 세계 최정상급 안무가 토니 테스타(Tony Testa)가 안무를 맡아 NCT DREAM만의 매력을 살린 독창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 데뷔곡 'Chewing Gum'(츄잉 검) 무대를 통해 선보인 호버보드 퍼포먼스에 이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NCT DREAM은 금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마지막 첫사랑 (My First and Last)'을 비롯한 첫 싱글 'The First'(더 퍼스트)의 전곡 음원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 학교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멤버들의 유쾌발랄한 모습을 담은 풋풋한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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