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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프랑스서 남사친에 폭발했다..허공 둥둥 손에 "해 가린 거 맞아?" 잔망 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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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프랑스서 남사친에 폭발했다..허공 둥둥 손에 "해 가린 거 맞아?" 잔망 투정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송혜교는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해 가린 거 맞아??"라는 문구를 남기며 상황을 짧게 설명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한 햇살 아래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야외를 즐기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께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이는 오랜 지인의 장난기 어린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의 절친으로 알려진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모자를 들어 올려 햇빛을 막아주려는 듯한 포즈를 취했지만, 실제로는 햇빛을 거의 가리지 못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한 송혜교는 편안한 차림에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약 800억 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로,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또한 배우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간 인물들의 꿈과 성장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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