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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K팝스타6' 참가자들이 블랙핑크와 만난다.
블랙핑크 역시 "우리 연습생 때를 보는 것 같다"며 각자 조언과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특히 호주 교포 출신인 로제는 미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지내는 크라샤 츄에게 크게 공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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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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