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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팝가수 비욘세가 '베스트 얼반 컨템퍼러리 앨범'상을 수상했다.
비욘세는 이번 시상식에서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부문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비욘세는 만삭의 몸으로 완벽한 무대를 소화했다. 앞서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한 비욘세는 이날 몽환적인 이집트 여왕으로 변신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샌드캐슬스'를 선곡한 비욘세의 가창력 또한 완벽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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