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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예능에 뜬다.
한편 '말로 하는 콘서트'를 표방하는 인기 예능 '말하는대로'는 방송 첫 지방 촬영에 나선다. 지역 시청자들의 애타는 요청에 응답한 것. 이번 촬영에는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에 '부산 사나이' 육중완도 '말하는대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도 출연해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인생사를 고백할 예정.
정찬성과 육중완, 리처드 용재 오닐의 출연분은 22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