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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스타일리시한 걸그룹이 탄생했다.
만화 '토미에' '소용돌이', 국내에서는 '공포만화 컬렉션'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이토준지 또한 극찬했다. 지난 6일, 이토 준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무섭고 아름답다. 매력적인 캐스팅과 섹시한 음악 즐겁게 감상했다"고 '스토커'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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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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