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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의 팀W가 단체로 겨울 바다에 입수하며 팀워크를 다졌다.
극한의 훈련에 서지석은 "제가 조금만 싸움을 잘했으면 감독님한테 대들었을 거다"라고 털어놓기도. 주장인 이상윤 역시 훈련의 강도에 고통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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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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