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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강하늘과 정우, 민진웅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세 사람은 이날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어 케이크 앞에 옹기 종이 모여 있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등 재치 있는 포즈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재심'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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