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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백일섭이 졸혼 후 심정을 최초 공개했다.
이어 백일섭은 쌍둥이 손자들을 최고 공개하며 74세 노장의 투혼으로 육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들 귀저기 한 번 갈아본 적 없던 백일섭은 쌍둥이 손주 귀저기 갈기에 도전했다. 과연 백일섭은 귀저기 갈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백일섭은 "솔직히 방송에서 하기 어려운 말"이라며 '졸혼'에 대해 지금껏 쉽게 꺼내지 못한 진솔한 이야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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