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 "방송용 아닌 진짜 가사조사"

기사입력 2026-01-23 06:11


"시母=숙주" 이숙캠 '걱정부부', 결국 이혼한다 "방송용 아닌 진짜 가…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8기 출연자인 이른바 '걱정 부부'가 결국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한다.

22일 '걱정 부부' 남편 조승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송 시작이 작년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덧 1년이 지났.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조사까지.."라며 이혼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1년 전 보다는 행복한 건 확실하다"며 "지난 1년은 너무나 스펙타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 후회하고 과거에 살 시간에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며 "1990년생 말띠인 저로서 돌이켜 보면 말의 해인 2002년과 2014년도에 개인적인 좋은 일 항상 있었는데 2026년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

'걱정 부부'는 지난해 2월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해 자녀의 유전병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당시 아내는 남편의 유전병인 신경섬유종 문제를 언급하며 시어머니를 '숙주'라 부르는 등 충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화해하며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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