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무례한 후배 발언에 분노 "내 방으로 부를까 고민"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3-11 15:48


비, 무례한 후배 발언에 분노 "내 방으로 부를까 고민" ('살롱드립')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살롱드립' 비가 위너 이승훈의 아슬아슬한 발언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 영상 말미에는 이승훈, 비, 김무열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ENA '크레이지 투어'에 함께 출연 중이다. 비는 촬영 중 멤버들에게 스테이크를 해준 적이 있다고. 이승훈은 "형의 요리 솜씨는 되게 맛있었다"면서도 "사실 요리라고 하기에는 스테이크만 나왔다. 스테이크 옆에 매시드 포테이토라도 있었으면"이라고 아쉬워했다.


비, 무례한 후배 발언에 분노 "내 방으로 부를까 고민" ('살롱드립')
이에 비는 "사람이 칭찬을 해주면 더 잘하고 싶지 않냐. '잘 먹었어요'하고 끝난 거다"라고 서운해했고 김무열은 "그래서 네가 나중에 표정이 좀 그랬구나. '얘들아, 그냥 밥 사먹자' 하더라"라고 비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승훈은 "(비가)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마요네즈를"이라며 아슬아슬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비는 "형한테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가 뭐냐"며 황당해했고 이승훈은 "어디서 본 게 계셔가지고"라고 정정했다.

장도연은 "근데 승훈이가 정말 센스가 좋은 게 딱 맞기 전까지 하는 거 같다"며 분위기를 풀었고 비는 장도연의 말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비는 "세 번 생각했다. 내 방으로 부를까? 말까?"라고 고백했고 이승훈은 "차에 몇 번 탈뻔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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