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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티노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게임 '마제스티아'의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컴투스 관계자는 "'마제스티아'가 이용자 간 실시간 전략의 재미가 강조된 게임인만큼 글로벌 이용자들의 특징과 성향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분석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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