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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상미가 자신의 요리 실력을 고백했다.
21일 밤 첫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백선생과 새로운 네 명의 제자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 남상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남상미는 "어머니가 요리도 잘 하시고, 손도 빠르셔서 '네 살림 생기면 해라'라고 하셔서 나는 숟가락만 놓는 수준이다. 조수 역할을 한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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