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배우 남주혁의 생일을 축하했다.
남주혁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현실남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를 통해 2016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대세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이러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남주혁은 오는 26일 프라이빗 스테이지 '썸-데이'를 개최한다. 생일을 맞아 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며 숨겨왔던 끼를 대방출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