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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2000년생 동갑내기 여배우 김새론과 김향기가 눈부신 비주얼 케미를 과시했다.
김새론과 김향기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눈길'에 함께 출연했다. 김새론은 똑똑한 부잣집 막내딸 영애, 김향기는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소녀 종분 역을 맡았다.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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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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