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심소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예쁜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숨길 수 없는 매력을 자랑했다. 이어 어릴 적부터 연마한 '좌뇌-우뇌 훈련법'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모두의 생각을 뛰어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심소영은 "첫 예능을 라디오스타와 함께해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 드린다"며 "긴장을 많이 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