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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이경규가 한지민의 열정에 혀를 내둘렀다.
이외에도 한지민은 벽화를 직접 그리고, 처음 해보는 장판 시공까지 완벽하게 끝내는 '프로 일꾼'의 모습을 보였다. 한지민은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연 가족의 할머니를 보며 "(나도)어려서 할머니와 자랐다.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웠다.
한지민의 반전 매력과 사연가족을 위한 활약이 공개되는 JTBC '내집이 나타났다'는 24일(금) 밤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