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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정원관이 17살 연하 아내에게 꼼짝없이 붙잡혀 사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원관의 아내는 결혼 발표 후 "나이 차 때문에 돈보고 결혼했을 것"이라는 오해를 자주 받는다고 밝히며 이어 "당시 남편은 보증으로 전 재산 2만원밖에 없었다" 가슴을 치며 답답함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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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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