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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성덕' 배우 류준열이 런던에서 또 포착됐다.
류준열은 연예계 대표 '축구 성덕(성공한 덕후의 줄임말)'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류준열은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페네르바체의 경기를 관람하다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수원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한편 이날 류준열이 관람한 경기는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