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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박명수, 김희철이 K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을 통해 MC로서 첫 호흡을 맞춘다.
3월 1일 진행되는 첫 녹화는 KBS 앱 'my K'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오후 9시부터 실시간 생중계 되며, 다양한 '실패담'을 가지고 MC 박명수, 김희철과 실시간 전화 연결 및 영상 통화를 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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