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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황재균 선수와 2017 WBC에 대해 애정 어린 전망을 전했다.
또한, 2017 WBC에 대해서도 "쉬운 팀은 없다. 약체라고 하지만 잘해서 2라운드 진출할 거라 믿는다"며 선배 선수로서 애정 어린 전망도 함께 내놓았다.
한편, 깜짝 코너로 최근 진행된 2017 WBC 오키나와 캠프에 동행한 박찬호의 24시간 밀착 취재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되는 영상 속에서는 끊임없이 말하는 '투 머치 토커' 박찬호의 모습과 더불어 2017 WBC 국가대표팀의 생생한 훈련 현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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