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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태준에게 갑작스런 위기가 닥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장비로 무장한 이들에 비해 전적으로 그가 불리해 보여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홀로 고군분투 중인 최태호의 결말에 호기심이 드는 것은 물론 이런 위기에 놓이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정황 상 신재현(연제욱 분) 자살사건과 윤소희(류원 분)의 죽음에 가장 연관 있는 인물인 최태호가 장도팔(김법래 분)로부터 윤소희 휴대폰의 정체에 대해 듣고 분노, 이를 직접 찾아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결정적 단서가 될 핸드폰을 누가 먼저 손에 쥘 수 있을지, 그 속에 들어있는 내용은 무엇일지 오늘(1일)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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