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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의 2세가 공개됐다.
1일 정인은 자신의 SNS에 "사람이 이렇게 힘들게 세상에 나오는 건지 몰랐네요. 그냥 뿅 생겨난 건줄 알았네"라며 "우리 모두 다 엄청 귀하게 태어난 사람들이야! 아기 무사히 잘 태어났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인과 조정치 부부는 11년 열애 끝에 2013년 11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면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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