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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세인츠, 할리와 함께한 뮤직 캠페인 'LA 세션'

이종현 기자

기사입력 2017-03-02 15:38


사진=올세인츠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올세인츠에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뮤지션과 함께하는 엘에이 세션(LA Sessions) 캠페인을 진행 한다.

엘에이 세션 캠페인은 LA의 중심부인 베버리 힐즈에 위치한 올세인츠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전도유망한 밴드에게 라이브로 공연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선정된 밴드의 독점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엄선 된 캐스팅을 통해 완성 된 바이커 포트레이츠(Biker Portraits)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어 엘에이 세션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엘에이 세션의 첫 아티스트로는 할리(Harlea)가 선택 되었으며 2월 24일에 싱글 곡인 'Miss Me'의 어쿠어스틱 버전이 발표 되었다.

올세인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할리의 신곡 'Miss Me' 는 올세인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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