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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기자] 올세인츠에서 노래가 흘러나온다.
영국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가 뮤지션과 함께하는 엘에이 세션(LA Sessions) 캠페인을 진행 한다.
선정된 밴드의 독점 라이브 공연과 함께 올세인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엄선 된 캐스팅을 통해 완성 된 바이커 포트레이츠(Biker Portraits) 시리즈를 모두 볼 수 있어 엘에이 세션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엘에이 세션의 첫 아티스트로는 할리(Harlea)가 선택 되었으며 2월 24일에 싱글 곡인 'Miss Me'의 어쿠어스틱 버전이 발표 되었다.
올세인츠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할리의 신곡 'Miss Me' 는 올세인츠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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