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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오템 옴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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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세계 1위* 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가 자외선 차단제 'UV 디펜스(UV Defense)'를 75ml의 더블 슈퍼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는 가볍고 끈적이지 않는 라이트 플루이드 타입의 남성 전용 자외선 차단제다. 화장품 사용이 부담스러운 남성들도 스킨케어 제품처럼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백탁 현상이 없어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브랜드의 베스트 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일회 구매로 장기간 사용을 원하는 남성들의 소비 취향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2.5배 늘어난 용량과 45%**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UV 디펜스'는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였던 남성 피부에 산뜻한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를 감싸 주며, SPF 50+/PA+++과 더불어 비오템만의 독창적인 특수 자외선 차단 필터 성분으로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시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글리세린의 탁월한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오템 옴므 'UV 디펜스' 더블 슈퍼 사이즈 75ml는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3월 한달 간 구매 시 휴대 가능한 샘플 3종 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yangjiy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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