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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신혼일기' 안재현, 구혜선 부부가 달콤했던 '인제 살이'를 마무리했다.
방송 말미엔 안구커플이 마지막 아침 밥상을 차리며 2주간의 인제 생활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구혜선은 "시골에서 살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고, 안재현은 "짧은 일과 속에 너무 할게 많아서 내가 없었다. 하지만 만약에 살게 되면 또 살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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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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