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헤어롤 했어요"…윌리엄, 세젤귀 베이비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3-06 01:47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6일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내 머리위에 뭐가 있는거 같은데~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머리에 헤어롤을 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아빠 샘 해밍턴을 쏙 빼닮은 외모와 통통한 볼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