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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유호진 PD가 '최고의 한방'으로 드라마 장르에 첫 도전하는 심정을 전했다.
'최고의 한방'은 앞서 서수민 CP가 기획을 맡고 시트콤 '하이킥' 시리즈를 쓴 이영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철없는 아빠와 철든 아들, 동갑내기 부자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몬스터유니온과 초록뱀미디어가 제작하며 편성의 논의 중이다.
ssale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7 11:25 | 최종수정 2017-03-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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